쉬어가기

드러난 사실
존즈 박사가 어느 집에 왕진을 가 벨을 눌렀다. 문이 열리고 완전 나체의 여인이 나타났다.

"그렇게 놀라시지 마세요. 전 나체주의자예요."

그가 안으로 들어가려는 데 한 떼거리의 아이들이 뛰쳐 나왔다.

"얘들 다 부인의 애들입니까?"

"예. 선생님."

"모두 몇이나 되나요?"

"열 아홉이요."

"부인, 부인은 나체주의자가 아니군요. 단지 미처 옷 입을 새가 없었던 거지요.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