쉬어가기

못생긴 남자
참으로 못생긴 남자가 여행중에 한 할머니를 만났다. 그 할머니 하는 말이;

"참, 세상에 안 당신처럼 못생긴 남잔 보길 처음 보오."

그 남자, 받아 하는 말이;
"글쎄, 나도 어쩔 수 없소. 못생긴 게 내 잘못은 아니잖소."

"글쎄, 그렇긴하오만 최소한 집 밖으로 나온진 말았어야지.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