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목사님의 설교 내용은 좋은데 틀니를 해서 발음이 어눌하여 듣기에 거북하였다. 그러던 어느 날 새벽예배에서 목사님은 전혀 더듬거리기는커녕 속사포로 설교를 쏟아 냈다. 신도들이 놀라서 목사님께 물었다. "목사님! 이렇게 유창하신데 왜 그 동안 더듬거리셨어요?" 목사님께서 멋쩍게 웃으시면서 "그게 말일쎄… 오늘 새벽 잠결에 실수로 아내 틀니를 끼고 왔더니…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