쉬어가기
금욕
남편의 의지가 약하다고 마누라가 늘 바가지를 긁는다.
"다신 술 안마신다 해놓고 사흘도 안 돼 또 술 마시고, 매일 아침 운동한다 해 놓고 하루도 안 하고, 담배 끊는다고 식구들 하고 약속 해놓고 계속 피워 대고... ?집 아저씨 보세요 한 번 담배 끊는다고 하더니 벌써 여섯 달 동안 담배 한 모금도 안 피웠다잖아요...."
남자는 결연히 말한다.
"그래, 좋아. 나도 한다면 하는 놈이야. 그런 뜻에서 아주 새로운 결심했어. 오늘부터 철저한 금욕생활이야."
그러고는 벌써 한 달동안 사랑의 행사를 하지 않았다.
어느 날 부인이 남편 베개로 다가와 누으면서,
"여보, 옆집 아저씨 담배 다시 피운대요."
"다신 술 안마신다 해놓고 사흘도 안 돼 또 술 마시고, 매일 아침 운동한다 해 놓고 하루도 안 하고, 담배 끊는다고 식구들 하고 약속 해놓고 계속 피워 대고... ?집 아저씨 보세요 한 번 담배 끊는다고 하더니 벌써 여섯 달 동안 담배 한 모금도 안 피웠다잖아요...."
남자는 결연히 말한다.
"그래, 좋아. 나도 한다면 하는 놈이야. 그런 뜻에서 아주 새로운 결심했어. 오늘부터 철저한 금욕생활이야."
그러고는 벌써 한 달동안 사랑의 행사를 하지 않았다.
어느 날 부인이 남편 베개로 다가와 누으면서,
"여보, 옆집 아저씨 담배 다시 피운대요."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