쉬어가기

휴식
웨스트 버지니아의 산골에 사는 한 여인이 해 마다 아이를 낳으려고 열흘 씩 입원을 하곤 하였다.

어느 핸가 또 아이를 낳으러 병원에 왔을 때 보다 못한 의사가 충고를 하였다.

"아주머니, 해마다 이렇게 아일 낳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. 이제 그만 하시지요."

그러자 여인은 낙담한 표정으로 의사를 쳐다보며 언성을 높였다.

"뭐라구요? 딱 일년에 한 번 쉬는 내 유일한 휴식을 포기하라구요? 말도 안돼요!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