쉬어가기

쉽게 살자
서울의 똑소리나게 똑똑한 놈 : "저 콩깍지가 깐 콩 콩깍지냐 안깐 콩깍지냐?"를 빨리 해봐.

멍청도 멀쩡헌 늠 : 머 드기 그란댜아. 심들구먼. "깐겨 안깐겨"허믄 돼잖여!


서울 제비 : [허리 깊숙히 숙이며 손 내밀고] 싸모님, 한 곡 추실까요?

멍청도 제비 : [고개 갸웃하고 눈 맞추고] 출뀨우~?

[주: 오타 없음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