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부동산 많고 정열적이고 섹시한 처녀가 인생의 참 맛을 아는 재력 있는 나이 지긋한 신사를 만나고자 함. 목적 : 결혼"
몇 주 후 첫 편지가 왔다. 그런데 그것을 뜯어 본 딸은 울어 버리고 말았다.
"아니, 얘야 왜 그러니." 엄마가 놀라 물었다.
"글쎄 아빠야....!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