쉬어가기

요놈조놈 vs 요년조년
생선 가게에서 요란하게 차려입은 거만한 부인이 값을 묻는다.

"요놈은 얼마요? 조놈은 얼마요?"

생선장수 심기가 좋을 리 없다.

"요년은 만원이고, 조년은 이만원이요."

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했던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