쉬어가기

여자와 책의 공통점

1.  솔직히 말해서 표지(얼굴)가 선택을 좌우하는
경우가 많다.

2. 표지가 안 좋거나 야할 때는 포장지를 씌우는
게 낫다.

3. 세월이 흐르면 색이 바래는 것은 어쩔 수
없다.

4. 파는 것과 팔지 않는 것이 있다.

5. 아무리 읽어도 이해되지 않는 구석이 있다.

  그 이해도는 대개는 독자의 실력 탓이지 책 탓이
아니다.

6. 잠자리에서 가끔 펼쳐 본다.

  그러면 이내 잠이 온다.